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녀 프리데 (문단 편집) == 개요 == [[다크 소울 3]] DLC 아리안델의 재의 등장인물. [[아리안델 회화세계]]에서 현수교를 건너가면 있는 인기척이 없는 교회 안에 앉아 있다. 후드 안의 얼굴에는 화상 자국으로 보이는 흉터가 있다. 혹은 본래 엘프리데로서 론돌 출신이었으니 루카티엘처럼 망자화가 진행된 자국일 수도. 말을 걸면 딱히 적의를 드러내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바로 앞에 화톳불이 있으니 그걸로 회화세계를 떠나라고 재촉한다. 또한 공격할 경우 피격되지 않은 채로 사라진다. 참고로 프리데가 앉아 있는 작은 의자 역시 파괴 불가능한 오브젝트 취급 받는다. 쉽게 맞추기는 어렵지만, 정확히 맞추면 파괴 불가 물체를 쳤을 때 처럼 무기가 튕겨나간다. >…아아, 한 가지, 당신에게 건네 두죠. >헤매어 들어왔다곤 해도, 이렇게 만나게 된 당신에게[* 불의 찬탈자 루트일 경우 '위대하신 론돌의 왕에게'] 이 차가운 세계의 추억을… >당신의 사명에 도움이 되길 빌겠습니다. >------ >해당 대화를 마치고 나면 서리를 베어문 반지를 입수한다. >비록 이 아리엔델이 부패해 간다고 하더라도 이곳은 우리의 고향입니다.[* 화가를 구한 이후 서리를 베어문 반지를 받고나서 다시 대화를 걸면 이런 말을 한다.] >…우리들을, 그냥 내버려 둬주세요.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면 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당신들이 그렇게 해왔듯이. 만일 플레이어가 요엘을 통해 검은 구멍을 다섯개를 모은 상태라면 대사가 바뀐다. 그러나 어느 쪽이건 첫 대화를 마친 뒤 다시 말을 걸어, 서리를 베어문 반지는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예배당 지하에서 래버를 찾아 돌리면, 에레미어스가 그랬듯 석상이 회전하며 숨겨진 문이 열린다. 이를 말없이 바라보던 프리데는 다음과 같은 대사를 남긴다. >…역시, 재는 불을 갈망하는군요… 석상이 물러선 곳에는 짧은 계단이 있고, 그 너머에는 넓은 방이 있다. 그리고 멀찍이, 검고 거대한 형체가 보이는데... 이 대사는 프리데를 그전에 공격해서 프리데를 사라지게 하면 그 앉은 자리에 더 이상 프리데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략된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